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요약 1. 무뚝뚝하고 대화 별로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가 우울하고 외로워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고양이 입양 2. 고양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워서 집안 분위기 좋아지고 가족들 사이도 더 좋아짐 부부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게 됨 3. 그런데 30대 아들한테서 고양이 알레르기 발견, 아들은 고양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강아지 데려오자 함 4. 부부 둘 다 아들이 독립하길 원함 관련자료 이전 와이프한테 달린 악플에 욕 박아버린 하하 작성일 2025.03.15 09:58 다음 3.14 화이트데이 홀대 했다는 성심당 작성일 2025.03.15 09: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