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 모셔오겠다” 영양군, 인구 절벽에 특단 조치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얀마 난민 정착안 을 추진하고 있다. > 1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유엔 난민기구( >UNHCR >)와 협력해 미얀마 난민 40여 명을 대 상으로 난민 정착 방안 을 추진하고 있다. 난민 거주지를 놓고는 폐교 활용 등 다양한 방안 을 논의하고 있다. > 앞서 오도창 영양군수도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 구성원 4인 이상의 미얀마 난민 10가구 40여 명에 대 해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관련자료 이전 ‘故김새론 폭로’ 김수현, 신한금융 “상황 지켜보고 있다" 작성일 2025.03.12 15:49 다음 "빠른 변제를 촉구합니다" 김새론, 7억 원의 압박 작성일 2025.03.12 15: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