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대인배의 품격…25세 여배우 여우주연상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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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매번 시상식 시즌이 끝나갈 때 이 기나긴 여정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일생일대의 여정이었지만 이제 막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과 함께 일하고, 배움을 얻고, 이 작품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특히 "마이키 매디슨에게 온 마음을 다해 축하를 보낸다. 다음에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데미 무어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에 감동하며 "우리도 데미 무어의 다음이 기대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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