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음주 사고 후 피해 상점 57곳 방문해 사과

컨텐츠 정보

본문

17400267872337.jpg

 

김새론은 단순히 말로 하는 사과에서 그치지 않고, 곧바로 피해를 본 주변 상인들을 찾아갔다고 알려졌다. 그는 상인들을 찾아가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며 카드 결제가 안 되는 등의 문제를 겪은 상점 57곳을 직접 방문해 보상했다.

 

당시 인근 상인 중 한 명이 한 매체에 "김새론이 직접 사과하러 와서 깜짝 놀랐다"라고 밝히는 등 김새론의 진심이 사실이었음을 증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43,66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