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표 달달한 감성곡 온다…팬 감성 저격송 ‘Gimm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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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우(POW)가 남다른 팬사랑을 담은 스페셜 싱글 ‘Gimme Love(김미 러브)’를 발매하고 2025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파우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Gimme Love’를 발매한다.

스페셜 싱글 ‘Gimme Love’는 두 번째 팬송으로, 멤버 요치가 작사와 작곡, 정빈이 작사에 참여해 ‘파우(POW)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으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진정성있게 표현했다. 달달한 멜로디에 ‘두근대는 심장이 멈추지 않아’ ‘내 모든 걸 줄게’ ‘오직 너만이 내 유일한 행복이야’ 등 데뷔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마음이 애정 어린 가사로 표현돼 ‘반복재생’을 부르는 중독성 강한 감성곡이 완성됐다.

특히 파우(POW)는 이번 스페셜 싱글 ‘Gimme Love’ 발매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14일 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스테이지’를 성황리 개최, 자신들만의 남다른 팬사랑법을 몸소 보여주며 이번 활동을 위한 예열을 톡톡히 했다.

파우(POW)는 지난해 10월 EP 앨범 ‘Boyfriend’를 발매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곡마다 진일보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스페셜 싱글 ‘Gimme Love’를 통해 또 어떤 활약과 성장을 보여줄지,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높다.

한편 파우(POW)의 스페셜 싱글 ‘Gimme Love’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파우(POW)는 이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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