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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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그린

 

고혹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까지..

누가봐도 화려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

 

에바 그린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파티는 고사하고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해서 1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

그녀의 취미는 독서이며 게임도 틈틈히 즐겨하는,

본인 스스로 너드라고 말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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