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운전 혐의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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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김흥국 씨가 면허도 없이 운전을 했다가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8월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흥국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차를 몰고 불법으로 진로를 변경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조사된 김 씨는 지난해 5월 16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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