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만 군수산업이 발전하지 못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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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만은 외국 에게 국방을 의존할려는 태도로 유명함.
근데 이건 단순 나약함을 떠나 현실 적 문제도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대 만에 제대 로 된 군수산업이 없다는거임.
실제로 대 만제 무기에 대 해서 들어본 사람 거의 없을거임.
그리고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대 만의 경제 및 산업
발전 루트랑 밀접한 연관을 띄고 있어 하루 아침에
바뀔수도 없다는거라 더 절망적.
왜냐면 산업의 하청화가 근본 문제기 때문.
대 만은 한국 인구 절반 수준 으로
애초에 내수로 뭘 해보기 힘든 환경이었고
성장하기 위해 택한건 가장 근접한 경제대 국이었던
일본 의 하청기지 역 할로, 일본 에게 투자받고
일본 이 완제품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제공하는거.
그러다가 일본 고성장 시기가 꺼지며 침체가 오고
한국 에게도 추월당했다가,
대 안 을 모색해 보다 세계화되고
고부가가치로 올라가면서 성공한게
바로 애플 하청받는 폭스콘이나
파운드리 세계 최강자 TSMC임.
언뜻보면 이것 도 장점이 없진 않으나,
군수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건
자동 차 , 기관차 등의 중공업임.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 대 만은 중공업 완제품 을 제대 로
만들어본적이 없음. 말 그대 로 하청으로
성공했기 때문.
그리고 이미 한국 과 마찬가지로
초고령화 루트를 탄 상황 에
이미 저 하청 모델이 성장을
견인하는 상황 에서 산업구조를
바꿀려고 해도 바꾸기도 힘듬.
외부적으로는 세계 중공업 시장은 이미 중국 이
다 해쳐먹었기도 하고.
현재 한국 탱크를 만드는거
한국 자동 차 나 기관차 기술이 그대 로 쓰이고
군함 생산도 조선업 역 량 강한 국가들이
발전하듯 똑같음.
그리고 대 만은 그런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은 커녕 내수 조차 도
외국 산에 먹힌지 오래임. 하청으로 돈 벌어서
철강등 원자재부터 중공업 관련은 직구매를
하거나 받아다 썼거든.
이와 가장 극명한 반례는 옛날 깡통이라 조롱받았던
중국 탱크 및 장갑차 들이
최근 비약적 발전을 이룬것 과 같음.
꾸역 꾸역 자국에서 생산하고, 해외 기업
인수해 기술 흡수해 이제 자동 차 수출을
할 궤도에 오르니 그런 관련 기술이 전부
중국 탱크등으로 연결되는거임.
그 옛날 고대 중국 에서 병기를 만들기 위해
동 원된 철은 바로 농기구를 만드는
그 제철소에서 양산된거듯 결국 민간 산업은
곧 군수산업의 발전과도 밀접한 연관을 지님 .
열강들은 대 부분 산업혁명을 성공시켰고
그중에서도 치고나간게
대 규모 중공업의 성공을 거둔
미국 , 독일, 소련인건 결코 우연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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