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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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빗팅(gibbeting)"


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


죽을 때까지 방치


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 는 신음과


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


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 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1834년 에 폐지되어 역 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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