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 못 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컨텐츠 정보

본문


17368301389798.jpg

17368301390333.jpg

 

 

 

사고 발생 직후 대 표는 원청의 연락조차  받지 않으며 사실상 '잠적'했습니다.  >

 

그러면서도 지난주 해경과 고용노동 부의 잇따른 소환 조사 통보에는 응했습니다.  >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에 들어간 해경에,  >

 

대 표는 "작업자에게 잘 못 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 으로 전해집니다.  >

 

중대 재해처벌법 관련 고용노동 부 조사에서는  >

 

"(작업자가) 멋대 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말한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6,22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