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SM 30주년 공연에 “차가운 대우 지쳐”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그는 “SM타운 질문도 간혹 보이는데 우선 20년 넘게 있던 회사의 행사다 보니 최대한 참여는 하겠지만 앨범의 음악에는 거의 참여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단체곡의 차가운 대우에 대해선 이제 얘기하기도 지치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난 내 공연에만 우선 집중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달라”고 덧붙여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 법, JMS 정명석에 징역 17년 선고한 원심 확정 작성일 2025.01.09 13:51 다음 바닥부터 시작 해서 세계 10대 부자까지 작성일 2025.01.09 13:4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