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양도 브로커 때문에 빡친 요리하는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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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국내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상황. 이에 윤남노 셰프를 비롯해 최현석, 데이비드 리, 트리플스타 등 다양한 출연자들의 레스토랑 예약이 봇물 터지듯 밀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양도권 판매를 노리는 전문 브로커들까지 생겨난 상황. '흑백요리사' 팬들 뿐만 아니라 각 셰프들의 레스토랑 단골 고객들에게도 불편을 끼치는 행동에 윤남노 셰프가 직접 일침을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양도권을 팔지 못할 경우 예약을 하고 식당을 찾지 않는 소위 '노쇼'의 가능성이 높아져 레스토랑 운영에도 차질을 줄 수 있는 바. 윤남노 셰프의 분노가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의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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