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항공사고 123편 추락 사고때 생존자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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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는 JAL 승무원 오치아이 유미(落合由美, 당시 26세), 요시자키 히로코(吉崎博子, 35세)와 장녀 미키코(美紀子, 8세), 카와카미 케이코(川上慶子, 12세). 기체 맨 끝 좌석에 있었기 때문에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참혹하게 발견된 다른 희생자들에 비해 큰 부상 없이 생존할 수 있었다.


여기도 꼬리 쪽 4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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