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입자 등처먹은 집주인 컨텐츠 정보 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위해 보증금 반환 요청집주인 돈 없다 버티다 잠수경찰에 신고했지만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20대 남매는 민사소송을 진행했고 1심에서 승소함하지만 집주인은 여전히 돈이 없다며 연락 두절그러다 집주인은 자기가 운영하던 인테리어 업체를 폐업하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다시 장사 시작취재진이 전화하자 역시나 돈이 없다는 말만 반복 진짜 퍼니셔 마렵다 관련자료 이전 ‘54억 래커 피해’가 뭐길래.. 갈등 부추기는 보도 작성일 2024.11.23 14:33 다음 프랑스가 놀라고 바티칸이 눈물흘린 K-카톨릭의 배경 작성일 2024.11.23 14: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