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 잘 못 찾아간 수험생 2명 컨텐츠 정보 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날 오전 수험생 2명이 예비소집 학교 인 대구 A고를 자신들의 시험장으로 착각, 실제 시험장인 B, C고가 아닌 A고에 시험을 치러 갔다. > 이들은 현재 A고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 으로 전해졌다. > 교육당국은 "물리적으로 불가피한 상황 에서 수험생이 시험장을 착각했을시 잘 못 찾아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는 있다"라며 "시험 때마다 종종 발생하는 일이라서 미리 대 응책 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상공에서 1년 에 단 한번 있는 풍경 작성일 2024.11.14 15:36 다음 자기들끼리 급 나누는 여대 생들 작성일 2024.11.14 15: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