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에 '늦둥이 넷째' 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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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아들 본 80대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 영국 BBC와 인터뷰
"아들과의 모든 일은 재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4702?cds=news_edit


알 파치노(84)는 지난해 6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누르 알팔라(30)와의 사이에서 로만을 안게 됐다. 알팔라와 함께 살지는 않지만 공동 육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치노는 "나는 이 아이 곁에 있고 싶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지내고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 알기를 바란다"고 했다. 파치노가 이 같이 말한 배경엔 로만과의 평소 교류가 온라인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파치노는 1972년 작품인 영화 '대부'에서 주인공 마이클 콜레오네를 연기해 유명세를 탔다. 이후 1993년 '여인의 향기'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파치노는 단 한 번도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이전에 만났던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각각 딸과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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