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이 되어버린 대 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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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 통에 따르면
대 만 대 통령이 행사 장소에 들어섰을 때
장성들은 기립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박수를 보냈다.
이에 대 통령은 국방부 장관에게
군인들이 어떻게 예절을 모르느냐면서
잘 못 을 지적했다.
"군 통수권자에 대 한 예의는
총통 개인에 대 한 것 이 아닌
국가 체제에 대 한 존중"이라면서
굳은 얼굴로 엄숙하게 말했다
대 만군이 시진핑 좋아하는
친중 성향인데
대 만 대 통령이 반중 성향이라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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