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컨텐츠 정보 7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태도를 바꿔 “저의 직업도 꿈도 모두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38402?sid=102 관련자료 이전 1년 만에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백종원 예산 축제 근황 작성일 2024.09.07 17:23 다음 24인조 걸그룹 활용법 작성일 2024.09.07 1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