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일시키다 다치니까 나몰라라했던 BJ

1. 이 매니저는 작년 12월 - 1월 사이에 한달도 아닌 보름만 일한 매니저였다.

   (참고로 프리랜서 개념이라는건 매니저 본인도 알고 있었다고 함)

2. 그 때 당시 매니저가 말했던 임금 (심지어 일 안한 보름치까지 추가해줌)+치료비 100% 총 합해서 390만원 다 입금해줬다고 함

   참고로 이 때 수습기간 2개월로 하여 한 달 월급은 230만원이었다고 함.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진료비는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였음

   (실제로 그 매니저에게 송금한 내역 보여줌)

   (개인정보로 인해 캡처는 안했음)

3.  윽박이가 산재처리를 해주기위해 담당 세무사에게 산재처리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담당 세무사가 프리랜서 개념이기에 50%로 산정해주는게 맞다라고 함

4. 그 매니저에게 얘기 했었는데 그 매니저는 무슨 50% 라며 거절하였고

   윽박이는 조율해보자고 하였음

   그 '조율' 해보자라는 말에 매니저가 삔또가 상한 것 같아 폭로한 거 같다고 함

   (참고로 카톡으로 실시간으로 조율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폭로 (임금체불 등)했다고 함

5. 참고로 스키 탄것도 본인이 타달라고 얘기한게 아니라 매니저 본인이 '자발적으로' 타겠다고해서 탄것이라고 함.

   이 부분에 대해 말도 좀 나와서 얘기해준것이라고 함

6. 윽박 본인은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