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무고 사고 터졌던 동 탄경찰서 근황 컨텐츠 정보 9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오산=뉴스1) 김평석 김기현 기자 = 무고를 당한 20대 남성 을 성범죄자로 취급하며 부적절한 언행을 해 공분을 샀던 경기 화성동 탄경찰서가 이번에는 150억 원대 분양사기 고소사건을 불송치하면서 부실수사 논란 에 휩싸였다. 수분양자(고소인)들은 “증거가 차 고 넘치는데 경찰이 사건을 뭉갰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의의를 제기했고 검찰은 보완수사를 결정했다. > 관련자료 이전 방시혁 이슈 여초 반응 작성일 2024.08.09 14:46 다음 "파리올림픽 메달 1주일 만에 색깔 변해"…품질 논란 작성일 2024.08.09 14: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