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넥슨 집게손' 사건 재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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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시스] 신항섭 기자 = 경찰이 각하 결정을 했던 '넥슨 집게손' 관련 명예훼손 사건을 재수사 하기로 했다. >

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넥슨 집게손' 관련 명예훼손 사건에 대 해 검토한 결과, 각하 결정을 내린 것 은 미흡한 조치였다며 재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경찰은 "일부 혐의에 대 해서는 수사가 필요함에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현재  해당 사건은 검찰에 송부된 상황 이다. 이에 서초경찰서는 경찰이 재수사를 할 수 있도록 검찰에 요청해 협의할 예정이다. >

 

(중략) >

 

하지만, 논란 이 된 해당 콘티를 그린 인물은 애니메이터가 아닌 다른 40대  남성 으로 밝혀졌다. >

이에 A씨는 지난 6월14일 41건의 온라인 게시글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모욕 혐의로 고소했으나 각하 결정을 받았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15053?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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