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 장어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 발생 

컨텐츠 정보

본문




17223180066648.jpeg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 시에 있는 케이큐 백화점에 장어 가게에서 


판 매하는 도시락을 먹고 147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확인 


1명은 사망했습니다. 


(130->147로 수정)



17223180067666.jpeg

사건이 발생한 가게는 요코하마 시 케이큐 백화점 지하1층에 입점한 장어요리 전문점인 이세사다 입니다.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역 학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업체인 이세사다에 29일 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조사에서 당시 조리 스탭이 매뉴얼대 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조리를 한 것 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요코하마 시에선 황색포도구균을 원인으로 파악)



17223180068446.jpeg


케이큐 백화점 임원진은 기자 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고 이세사다의 관계자도 공식 사과했습니다.



ㅊㅊ - NHK 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0,58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