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난 오늘 이 자리에 있었으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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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이 나와 함께 했기에 난 쓰러지지 않았다."


공화당 전당대회의 마지막 행사로 연설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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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망한 소방관의 유니폼에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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