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에 한글 깨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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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넘게 평생 한글을 몰라서 까막눈으로 살다가

91세에 초등학교 과정 입학해서 94세에 초등학교 졸업

이제 중학교 진학하신다고.

무덤 가서도 배울거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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