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한다던 여가부, 예산 또 늘었다. 2024년도 전년대비 9.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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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으로 1조 7153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1조 5678억 원)보다 9.4% 늘어난 수치다. 윤석열 정부는 여가부 폐지를 예고했지만, 예산안은 2년 연속 증액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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