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와 함께 "살려주세요" 멘트 받은 배달업체

컨텐츠 정보

본문

16938930855901.png

 

나도 뉴스 제목만 봤을땐 배달업체랑 경찰의 콜라보 미담인줄 알았음 ㅅㅂ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2,30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