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덕에 디즈니플러스 이용자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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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인 8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일평균 이용자 수를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가 1위를 유지하고 토종 기업 중에선 티빙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작 ‘무빙’을 공개한 디즈니+는 이달에만 이용자가 48%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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