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 확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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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대기온도가 섭씨 30도 이상인 지역의 담수에서 주로 서식하는 아메바로 수영을 하다가 코를 통해 뇌로 들어가 감염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기온이 높은 미국 남부 지역에서 발견됐지만 최근에는 중부까지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네글레리아 아메바의 서식지가 점점 북상하는 형태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저거 철새타고 한국까지 올 수도 있는거 아님?
요새 한국도 제주도,남부지방은 겨울이 따듯한 곳이 많은데 조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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