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몸싸움으로 상의 반쯤 벗겨진 모델
컨텐츠 정보
- 124 조회
-
목록
본문
이날 모델 박아련과 치어리더 김해리가 1 대 1 대결로 맞붙었다.
너무 격한 몸싸움에 박아련은 자신의 상의가 반쯤 벗겨지자
"옷이 벗겨진다"고 말하며 양해를 구하려 했지만,
김해리는 수습할 틈을 주지 않았다.
장성규는 이런 김해리의 행동을 두고 "이때가 기회일 수 있다"고 하며
승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행동임을 드러냈다.
결국 박아련은 상의를 벗어 던지는 것을 택했다.
이를 본 이은지는 "매드맥스의 여전사 같다"며 감탄했고,
이후 여자들의 승부욕을 더욱 불붙었다.
계속된 경기 중 결국 김해리의 발에 박아련이 안면을 가격당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실수를 한 김해리는 곧장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