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발육쩌는 일본 중학생 근황의 근황.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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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쩌는 중학생.jpg라고 2010년대 중후반 한국 인터넷에 퍼졌던 도우마 쯔쿠토 군 당시 중학교 레벨 스모 대회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아 방송까지 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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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으로부터 4년 뒤 17세 쯔쿠토 군.  더 커졌고 여전히 스모를 하고 있지만 기대 대비 성적이 좋진 않았다. 대신 엄청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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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선수로 데뷔한다. 당시 신입으로는 역대 두번째인 211kg의 몸무게로 데뷔하며 기대를 받았고 실제로 처음 몇경기는 연승하며 스모계 마이너리그 쯤되는 산단메까지 승급했지만 이후에 연패 꼴아박고 2021년에 은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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