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가 20년짜리 연구 날려버린사건.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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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가 알람 짜증난다고 냉동고 전원 꺼버려서
연구샘플들 전부 날아감
연구팀은 청소부가 아닌 청소업체에 고소 할 예정

초저온상태에서 광합성 반응을 관찰하는 연구인데 영하 80도에서 영하 30도로 온도 올라가서 세포들 다 죽고 오염



 해당 연구샘플은 섭씨 영하 80도의 온도에서 보관되어야 하고, 
/-3도의 차이만 되어도 샘플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함.
알람은 냉동실 내 온도가 영하 78도 언저리로 올라서 난 것.
이 알람은 며칠 정도 울리고 있었고, 연구팀은 냉동고 제작사에 수리팀 부르고, 
수리팀 올 때까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냉동고 전원부를 자물쇠로 채우고 경고문도 적어놨다고 함.

청소부는 알람 시끄러워서 건물 두꺼비집을 내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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