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치면 2002년생이 연기대상 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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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문근영이 2008년 '바람의 화원' 신윤복 역으로

만 21살 나이에 SBS 연기대상 수상 
(현재까지 최연소 기록)

당시 대선배들 앞에서 바들바들 떨며 수상 소감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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