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비대면 강간 무고 사건의 진짜 원흉 컨텐츠 정보 10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 임산부의 몸으로 증거수집하던 딸의 증언에 의하면 '해바라기 센터'가 가장 큰 원흉. 2. 여기서 어떠한 전문성도 없이 '너 성폭행 당한거 맞지? 맞네 맞아' 이 수준의 진술로 강간이 실제 있었다고 증언. 3. 이 센터에서 나온 진술만으로 경찰 검찰 법원 모두가 무지성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징역6년 선고까지 프리패스함. 관련자료 이전 아빠 어디가 윤후 지아 근황 작성일 2023.06.03 08:57 다음 권상우가 자기가 부동산 부자인걸 숨기지 않는 이유 작성일 2023.06.03 08: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