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전임 총리 국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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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ahi.com/articles/ASQ9H51QXQ9GUTFK02H.html

 

 

 

 

 

 

 

현재 일본 총리 내각부에서는 국장 참여자를 6000여명이라 추산해서 초청장을 우편으로 배송하고 있다.

 

다만 국장 규모를 키우기 위한 구색 맞추기 때문인지, 별다른 기준없이 유명인에게 마구 배송되고 있기에

 

일본 내부에서는 이 점에 대한 비판 여론이 뜨거운 편이다.

 

 

 

 

 

헌데 일본 언론 취재로 초청장을 배송하기 전에도 소동이 있었다는 게 알려졌다.

 

함께 동봉된 안내장에 출석 여부 확인 최종 기일을 잘못 적는 바람에 6000여장의 국장 안내장을

 

수정 테이프와 공무원 자필로 수정하는 소동이 있었던 게 확인된 것이다.

 

 

 

 

 

총리 내각 사무국은 물론 다른 부서 직원까지 동원해서 수십명이 이번 수정 작업에 매달려서

 

몇일에 걸쳐 모든 안내장을 자필 수정했다고 한다.

 

덕분에 다른 행정 사무에도 큰 불편이 나오면서 관료 내부적으로도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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