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의 참을성 클라스 컨텐츠 정보 13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민사소송때 이태곤은 판사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다. "판사님, 제가 운동을 7살때부터 했습니다.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손을 대자고 하면 못 댔겠습니까? 남자로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지만 직업이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기에 참았습니다. 그 사실을 이용한 비겁한 상대가 용서가 안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이제 와서 제이팝 듣는 친구가 역겹다 작성일 2023.04.22 22:27 다음 나혼산 나온 mbc 아나운서가 그만 두고 싶었던 이유 작성일 2023.04.22 2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