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서 1시간 샤워… 문연 경찰에 스프레이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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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8679?sid=102

 

경찰관이 "옷을 입어달라"고 요구했을 때, 갑자기 A씨가 갖고 있던 '녹 제거용 스프레이'를 분사했다. 이를 얼굴에 맞은 경찰관은 눈과 호흡기에 통증을 호소했고 역무원이 급하게 물수건을 찾아 갖다주기도 했다.

 

 

징역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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