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 훼손한 초등학생에 대한 작가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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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gye.com/view/20210506506325

 

경북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한국화 거장 박대성(76) 화백의 전시 작품을 

어린이들이 훼손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호자인 아버지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

 

지난 3월 17일 박 화백의 특별기획전 ‘서화(書畵), 조응(調應)하다’가 열리는 경북 경주 솔거미술관 내부, 

초등학교 저학년생 정도로 보이는 어린이 관람객 2명이 들어와 전시관 한가운데 놓인 서예 작품 위에 올라탔다. 

먼저 뛰어들어온 아이들을 따라 들어온 아버지는 아이들이 작품 위에서 눕고 기는 모습을 사진찍어주며 즐겼다.

 

 

 

 

 

 

 

박대성 화백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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