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남의 삶

그냥 오랜만에 심심해서 써봄

내 친한 친구 이야기라 3자로써 본 것만 써봄

일단 친구는 굉존잘생입니다. 클럽가서도 눈에 확띄는 정도

1. 여자한테 쌍욕하고 꺼지라고 함(이유는 물흘려서 그랬던거 같음) -> 왜 그러냐고 기분풀어주려고 별 ㅈㄹ을 다함

2. 여자 팸(이유 기억안남) -> 내가 말렸는데 여자애가 나때림 니가 뭔데 방해하냐고 ㅅㅂㄴ

3. 하루동안 몇명이나 꼬시는지 테스트해봄 -> 종로 길 한복판에서 20명정도까지 꼬시다 재미없다고 술먹으러감

4. 크리스마스 연말등 기념일날 카톡 상황 -> 데이터 끄고 살음 배터리 빨리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친구가 나랑 더블데이트하고 싶다고 여자 소개시켜줌 -> 여자가 개 띠껍게해서 내친구가 달려와서 욕해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