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농협 '킹크랩 사와' 사실이었다…"자살직원 괴롭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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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83019?sid=102
괴롭힘 가해자 4명은 자살한 직원에게 킹크랩을 사오라는 등 직장 내 괴롬힘을 함
신고하니 다른 부서로 발령됐는데, 내부 전산망이 접속되지도 않는 PC(개인용 컴퓨터)가 배정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은 사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인노무사를 선임했는데, 노동부가 압수수색을 통해 파악한 결과 이 노무사는 가해자와 지인 관계
최종 괴롭힘 없음 결론
괴롭힘 목록
1. "부자니까 킹크랩 사라" 괴롭힘에…신혼 직원 '극단적 선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3168?sid=102
"부자라서 재수가 없다", "부자니까 킹크랩을 사라"는 식으로 1년여간 괴롭힘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괴롭힘을 못이겨 실제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가서 킹크랩을 사온 것으로 전해졌다
2.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4368?sid=102
결혼식 날짜를 잡자 축하 대신 "5만 원만 내고 온 가족을 대동해 뷔페를 쓸어버리겠다"는 등 비아냥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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