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과서에서 '6.25전쟁'이란 명칭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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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쟁 발발 이전부터 38선 부근에서는 크고 작은 전투가 빈번했음. (ex. 옹진 - 은파산 전투)

2) 실제로 한국 정부도 북진통일을 원했음. (그래서 미국은 한국의 군사 원조를 제한함.)

3) 이를 근거로 냉전 시절 내내 북한은 한국전쟁이 북침, 확전, 예방전쟁이었다는 개소리를 시전함.

※ '김일성이 48차례나 스탈린을 졸라대서 1950년 4월에 승인을 받았다.'는 내용의 당시 소련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지금은 못 함...

4) 한국 교과서에서는 한국전쟁이 '북한의 남침 때문에 6월 25일에 발발한 전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6.25전쟁'이란 표현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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