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 솜방망이 처벌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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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에서 피해자 A씨의 여자친구에게 같이 놀자며 접근
- A씨에 의해 제지당하자 시비를 걸음, 클럽 종업원이 만류
- A씨를 데리고 나가서 태권도 유단자/전공자 체대생 3명이 집단구타
- 기절하여 쓰러져 있는 A씨의 머리를 구둣발로 가격하고 떠남
- 한겨울 길바닥에 쓰러진채 방치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남자라면 절대 뺄 수 없는, 여자친구에게 추근대는 시비를 걸어놓고
밖으로 데리고 나온 뒤에 태권도 유단자/전공자 3명이서 집단 구타
쓰러진 남자 머리를 딱딱한 구두를 신고 평생 태권도 수련한 발로 강타
사실상 그냥 살인이나 다름없고
그야말로 최악의 죄질임에도 징역 9년...
31살에 사회로 다시 나와 50년 이상 살다 가겠지만
피해자 인생은 23살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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