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술집에서 알바했다는 김새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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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알바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새론(23)의 주점 아르바이트 목격담이 나왔다.
21일 더팩트는 서울 신사동 소재 한 요리주점에서 김새론이 지난 2월 말 일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요리주점은 김새론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들은 “김새론이 성실하고 상당히 능숙하게 일을 했고 손님들에게도 친절했다”고 말했다.
2월 말이면 김새론이 지난 8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첫 공판을 갖기 전 시기다.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알바하는걸 봤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가서 확인결과 김새론 지인이 운영하는 술집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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