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16시간 동안 얼굴과 몸이 의자에 결박되어 학대당하다 사망한 초등학생의 사망 전날 cctv

컨텐츠 정보

본문

 

16792824525415.jpeg
학대 당한 아이의 1년 사이 얼굴 변화..
16792824526282.jpeg

16792824526916.jpeg
초등학생이 부모(친부+양모)에 의해 당한 학대 수위
: 영양실조, 구타, 자창, 화상, 결박 등
(윗 cctv 사진은 아이가 숨지기 전 의자에 묶여 얼굴을 옷으로 결박 당한 후 폭언, 무릎꿇은 자세로 끈으로 16시간 결박 당한 사진임)
16792824527451.jpeg

16792824528293.jpeg

16792824528859.jpeg

16792824529649.jpeg
아이가 사망하기 하루 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게 찍힌cctv

배가 너무 고팠을 텐데..
2+1사서 2개 먹고 1개 남기고 갔다 함...
전문가들도 이때가 아이가 살 수 있었던 마지막 골든타임이었다고 판단함

19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었던 사건이고
지난 2월 7일에 발생했던 사건임

양모는 폭행을 인정하지 않았고, 아이의 몸에 남은 상처는 자해의 흔적이라고 주장했으며, 친부는 몰랐다고 주장함
양모 교회 다니며 봉사활동 하러  다녔다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자마자 가슴이 벌렁거리고 눈물이 쏟아진다.
저런걸 5년 견딘거
음료수만 먹고 남긴거 ...
하..............
 
제발 지나자치지 말고
불쌍한 아이 원통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게
널리 퍼뜨리고 
국회의원 한테 전화돌려야함!!!
결국 법이 바껴야 한다고 함.!!!
저 아이가 생판 남이지만 정말 가슴아프고 미안하다
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7,677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