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으로 만든 모형이 아니라 실존하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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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처럼 빛나 모형인 줄 알았는데 살아있는 희귀 '딱정벌레'였습니다"




모형인 줄 알았던 그는 바로 벌레 모형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집어 든 것은 실제 살아 움직이는 딱정벌레였다.



이 딱정벌레는 빛을 반사하는 은색 몸체로 유명한 크리시나 림바타(Chrysina limbata)다.



크리시나 림바타는 주로 중남미에 서식하며 아름다운 생김새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딱정벌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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