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드라마가 현실감이 넘쳐 흐르던 이유 컨텐츠 정보 13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고3 열댓명이 중2 두명을 두시간 넘게 폭행 때리면서 비웃으며 "칼 가져와라" "칼로 쑤셔버린다" 협박 피해자 중 한명은 폭행으로 일주일간 학교 결석 그 이후로도 안길호 지시로 계속해서 폭행 관련자료 이전 부담되는 버스 자리 작성일 2023.03.12 19:10 다음 홍석천을 만난 다나카상....당황잼... 작성일 2023.03.12 18: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