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병신짓 올타임 no.1 컨텐츠 정보 56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영화진흥위원회'라는 기관에서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을 할 만한 작품에 대해 제작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었음. 이때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으로 명성을 떨친 이창동 감독의 <시>의 시나리오가 심사받게 되는데, 당시 위원장이 <시>에게 0점을 매김 ㄷㄷ 심지어 최소한의 최하 점수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서 0점이라는 점수를 매기는 건 불가능 함. 근데 이 0점을 받은 시나리오가 칸 영화제에 가서 각본상을 수상함 관련자료 이전 환율 오른거 체감 되는 짤 작성일 2022.09.11 03:30 다음 유기견 치료에 150만원 쓴 디시인 작성일 2022.09.11 0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