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첫 코스트코로 유력했던 익산점 무산... 대체 부지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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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83838?sid=101

 
 
코스트코코리아는 익산시와 2021년 코스트코 건축허가 승인 등 필요 인허가를 전제로 왕궁물류단지 내 부지를 계약함.
 
하지만 익산시가 행정절차를 2년 넘게 미루고 진행이 부진하자, 코스트코는 부지 계약 해지하고 다른 부지 찾기로 결정.
 
 
이번엔 진짜로 호남권 첫 코스트코 탄생이 유력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결국 이번에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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