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와 줄리안이 세운 한국 최초 외국인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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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타일러, 웨이브엔터 설립 "투명성·아티스트 결정권 지킨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국내 연예 기획사 중에서 운영의 투명성이 모자라 아티스트와 마찰이 생기고 논란을 낳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는 무슨 일이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기록이나 자료를 요청해도 원활하게 공유받기가 힘들다"라며 "여기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조금이라도 더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최신 IT 협업툴을 활용, 우리들만의 운영시스템을 자체 개발해서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일이 들어오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동안의 문의와 활동, 정산 관련 데이터 역시 모두 저장되어 조회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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