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왕실과 싸우고있는 두명의 태국 여성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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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차량행렬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지에대해 공론화해야 한다고 조사하면서 공론화를 시켰고
이로인해 왕실모독죄로 체포후 기소.
- 보석을 거부하면서 단식투쟁에 돌입, 단식 8일만에 건강약화로 병원으로 옮겨짐
- 하지만 병원치료를 거부후 대법원앞에서 단식투쟁을 재시작
- 이들의 단식투쟁이 길어지자 태국법원은 왕실모독죄로 체포된 시민들을 풀어주기 시작했다고 함
지난 1월 SNS로 왕실비판한 청년에게 징역 28년형
21년에는 60대여성에게 징역 43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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