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견이 갈렸던 세탁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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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유모차 맡기고 3년동안 안 찾아감

사장은 지속적으로 찾아가라고 연락함

세탁소 사장이 당근으로 팔아버림

 


그래도 남의 물건을 팔아서 금전을취한 세탁소가 더 이상
vs
세탁소를 공짜 물품보관소라 여기고 부피도 큰 유모차를 3년이나 맡긴 손님이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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